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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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날을 응원해요!, 추석보다 먼저 도착한 따뜻한 마음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9-23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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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날을 응원해요!  

추석보다 먼저 도착한 따뜻한 마음

 

추석을 앞두고 주사랑공동체에서는 107가정의 ‘지켜진가정’에 해피추석키트를 보내드렸습니다.

 

명절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날만은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모이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오히려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엄마와 아이에게도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키트에는 많은 후원자분들이 엄마와 아이를 생각하며 

정성껏 보내주신 물품들이 하나하나 담겼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포장하며 

107가정에 사랑을 담아 보냈습니다.

 

상자 하나하나에는 물품만 담긴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모든 날을 응원해요!라는 엄마들을 향한 응원과 

우리가 함께하고 있어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은 마음에도 큰 힘을 얻는 엄마들의 감사 문자를 받는 날이면,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사랑을 선물로 받은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된 나눔이지만,

그 마음을 받아 다시 힘을 얻는 엄마들을 통해 

그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배웁니다.

 

우리가 사랑을 전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감사와 기쁨을 통해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엄마들에게 함께 보내드린 메세지처럼,

 

하나님이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실 만큼,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사랑으로 품고 가정을 지켜온 엄마의 모든 걸음을 응원합니다.

때로는 혼자 감당해야 할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엄마와 아이의 모든 걸음을 바라보시며 

함께하시고 따뜻하게 지켜주고 계심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에게도 기댈 수 있는 품이 필요하기에,

힘들고 지치는 순간 언제든 찾아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품이 되어

주사랑공동체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추석, 해피추석키트가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물품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 그리고 정성껏 포장하며 

함께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모든 ‘지켜진가정’의 엄마와 아이들이 

평안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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