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제주여행은, 먹고 입고 자는 것 만큼 중요한 '마음'의 건강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꿈꾸는 제주여행' 프로그램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생명’이 ‘지켜진 아이’ 그리고 생명을 ‘지켜낸 엄마’,
그 지켜진 아이들과 지켜진 가정들이 ‘삶’ 또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꿈꾸는 제주여행은
먹고 입고 자는것 만큼 중요한 ‘마음’의 건강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이겨낼 힘과 긍정적인 마음이 있다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건강한 마음을 갖도록 물품지원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원도 필요합니다.
많은 어려움들로 힘들고 지쳐있을 때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회복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통해
희망의 꿈을 꾸고, 다시 하루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새 힘을 얻도록
주사랑공동체가 특별한 여행을 지원합니다.
'꿈꾸는 제주여행' 사업 대상
지켜진아이 양육가정
ㆍ생명을 지켜냈지만, 홀로 경제적인 부분과 양육을 감당하는 미혼 양육가정
보육원에서 자라는 지켜진아이
ㆍ베이비박스를 통해 생명이 지켜졌지만 불가피한 상황에 가정이 아닌 보육원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
보육원 퇴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그 외 삶의 위기의 순간에 쉼과 회복을 통한 새 출발이 필요한 경우
'꿈꾸는 제주여행' 사업 내용
양육가정
아동과 양육자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아이들에게는 양육자와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양육자에게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함.
지지하고 공감하는 상담을 통한 심리적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
보육원 양육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보육원에서 자라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평생 간직될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시간 제공
획일화된 단체프로그램이 아닌 참여자별 특성을 살린 개별프로그램으로 진행(모든 일정 직접 계획)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된 아이들이 스스로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지켜진 아이'라는 정체성을 갖도록,베이비박스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