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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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드림하우스, 두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6-16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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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목요일에는 주사랑드림하우스에서 *나, *윤 아기의 "찾아가는 돌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푸른 기운이 가득한 유월의 날, 주사랑드림하우스에서 참으로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곳에서는 *나와 *윤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뜻깊은 돌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 자리는, 

 

단순히 나이를 한 살 먹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한 가정을 지켜낸 위대한 여정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나와 *윤이의 엄마들은 미혼모라는 거친 세상의 벽 앞에서도, 

주사랑공동체를 믿고 아기를 내 품에서 키우겠다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하신 분들입니다. 

 

엄마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난 1년, 그 힘겨운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아름답게 결실을 맺어준 엄마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눈부시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 소중한 생명들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민하고 눈물 흘린 엄마들과 

주사랑드림하우스 직원들과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기쁨의 돌잔치가 가능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정성껏 차려진 돌상 앞에서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그저 큰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 준 존재 자체가 얼마나 기특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그동안 엄마들과 저희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을 모두 씻어주는 듯했습니다.


이 뜻깊은 날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평소에도 아낌없는 봉사와 후원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귀한 사랑이 있었기에 외로웠던 미혼모 가정의 삶에 

따뜻한 행복이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두 아이가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혜롭게 성장하고, 

엄마들이 지치지 않고 걸어갈 수 있도록 늘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돌을 맞이한 아기들을 축하해주시고 아이들이 잘 자라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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