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소식 >공동체 스토리

2026년 희망의 해 생명살리기 한국입양홍보회 후원금 전달식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2-04   /   16

e36182d01b49684ec09027a7bcf7df9d383d4059.jpg

 

ef44bc5ff2486d1c1807dc3964b23756fb22e782.jpg

 

 

2026년 ‘희망의 해’를 맞아 생명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입양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2월 4일(수) 주사랑공동체 사무국에서 진행됐습니다. 

 

(재)주사랑공동체는 (사)한국입양홍보회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달식에는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와 양승원 사무총장, 김주성 사무국장, 양창수 과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입양홍보회에서는 홍경민 회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후원금 전달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입양 활성화를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습니다. 

 

먼저 입양 후 아동에게 장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이 가능하도록 

국가 차원의 치료비 지원 등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난임·불임 가정의 입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육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사전·사후 맞춤형 양육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적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입양 후 예기치 못한 문제로 파양 위기에 처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으로서 베이비박스와의 연계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후원과 간담회는 입양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지 않고, 

사회와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명 보호의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임청화 목사님의 주사랑공동체교회 방문 및 특송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