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앨범
천국같은 집, 주사랑공동체의 소중한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부고] 이종락 목사의 자녀 (이재성(희망))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2-03 /
Hit. 3720
이재성(희망)의 빛나는 미소를 기억하며(2009.12.12 ~ 2025.1.23)
2009년 12월 12일, 세상에 빛으로 태어난 이재성(희망)이는 그의 존재 자체가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선물이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뇌병변 1급 장애를 안고 힘겨운 길을 걸어야 했던 희망이는 그 이름처럼 16년 동안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기적과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었습니다.
희망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그의 삶이 몇 개월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 했지만, 이종락 목사님 부부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 속에서 희망이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미소는 누워 지내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았고, 그 맑은 웃음은 주사랑공동체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물했습니다.
2025년 1월 23일, 희망이는 우리의 곁을 떠나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비록 그의 육신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이름처럼 우리에게 남겨진 희망은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작은 손과 미소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가르쳐 주었고, 그의 존재는 우리의 신앙과 삶의 목적을 돌아보게 하는 축복이었습니다.
희망이는 하늘나라에서도 그 빛나는 미소로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아픔 없이 평안하게, 자유로운 날개를 달고 찬란한 빛 가운데 있을 희망이를 떠올리며, 우리 모두가 그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희망아, 너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 너의 삶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 결코 잊지 않을게. 너를 위해 함께 기도했던 시간들, 너의 작은 몸짓에서 큰 감동을 받았던 날들, 그리고 너의 웃음으로 세상이 따뜻해졌던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할게.
주님의 크신 품 안에서 평안히 쉬렴, 사랑하는 희망아.
이재성(희망)을 기억하며.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