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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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합니다.(마태복음 16장 21-28절)

한국 최초 베이비박스를 만들어 위기에 처한 2000여명의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고 400여명의 미혼모들이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이종락 목사의 선한사마리아 기독교 가치를 가지고 2021년 10월에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를 설립하였습니다.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는 국가와 사회가 돌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선한 사마리아인의 기독교 가치를 가지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법인입니다.

선교사역의 주는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된 아기와 친부모를 만나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상담하고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무료출산 부터 자립까지 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부모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선교단체입니다.


생명의 위기속에 모세를 보호했던 갈대상자처럼, 강도 만난 자를 돌보던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 -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마음가짐입니다.